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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탱이
저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12살이면 사춘기(?)가 올 나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먼저 이렇게 글로 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실까봐 무섭고 ...
잉ㅇ
저는 중3 여학생인데.. 제가 중1때부터 굶는다시피 다이어트를 해서 총 20kg정도 감량했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마음친구님의 ...
캔디
저가 실습을 다녀요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이고 9시까지에요 10분전 도착하몀 되서 아침 ...
03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1이였다가 올해 중2로 올라간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방학에 저는 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힘든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 ...
딩동
얼마전에 1년 동안 같이 지낸 룸메가 기숙사를 나갔어요 저는 갑작스럽게 알게 된 사실이었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의지하던 사람의 빈자리'라는 말씀속에서 얼마나 허전하고 그 친구가 그립고, 현 ...
Crystalloid
올해 중학교 3학년인 16살 학생입니다. 요즘에 평소에는 안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갑자기 할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학교에 알려질 만큼 인성이 좋지 못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면서 감 ...
예영
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전 이제 중1 인데 ‘어쩌라고’ 가 욕인가요? ...
가까이
33살 청년인데 평생 서비스업과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9살인형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희 마음하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친 ...
ㅠ
반말로할게 오늘 엄마가 술마시고들어온다했는데 갑자기 집에있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데릴러오라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자신이 변태인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걸까요. 그저 궁금하신 ...
예주
6학년 때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친 헛소문으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했어요 근데 지금은 친구문제 ...
방가워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살짝 관종기가 많아서 중1 대부분이 아는 관종입니다 3/2 ...
콩순이콩
그냥.. 친구나 부모님이나 어디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누구든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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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되는 여중생입니다. 제가 중2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요, 근데 점 ...
소안
이제 막 중3이 되었는데요.. 가족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제발 살려달라고 외치는 마음친구님의 글이 귀에 대고 외치는 비명처럼 제 귀에 꽂 ...
자취
안녕하세요. 저는 조울증을 앓다가 현재는 중증도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증, 트라우마성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여러 종류의 증상을 겪어 오시면서 정말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
뀨
안녕하세요 중2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친이랑은 100일정도 돼었어요 저희는 무려 기차 ...
쿵ㄱ
저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셨는데 아빠랑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요. 진짜 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말 못할 고통 속에서 버틸 만큼 버티시다가 이렇게 용기 내어 마음의 이야기를 꺼내 ...
슬픔이
저는 항상 웃어야한다,밝아야한다라는 mind(정신)을 갖고있어요.근데 점점 힘들더라고요.. ...
감귤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