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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늘 우울하다고, 불안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진짜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정신과에서 뇌파 ...
여여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시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습관을 가 ...
✔️ 상담사 답변
여여님, 안녕하세요. 스스로 느끼기에 안 좋아 보이는 부분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 ...
빵또아
성격이 좀 급하고 귀찮은거랑 시끄러운거 싫고, 동선 꼬이는것처럼 비효율적인거 정말 싫어하 ...
빵또아님, 안녕하세요. 빵또아님은 성격상 효율적이고 빠릿빠릿하게 열심히 일하는데 사장님이 혼내셔서 기분이 ...
bcd7
20대 여자입니다. 부모님께서 시장에서 식당 하시는데, 이게 중학생 때부터 창피했어요. 특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릴 때부터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있는 척'을 하면서 늘상 긴장하고 ...
엣케
(운동)학원 선생님을 만난지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학원 선생님으로만 느꼈 ...
안녕하세요, 엣케님이 요즘 고민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남겨두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나의 마음과 행동을 살 ...
<아무튼, 명언>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여기 계신 마음하나 분들과 나누고 싶은 문장이 있어서 ...
요아요님 안녕하세요. '평범한 보통의 불행' 이라는 표현이 깊이 와닿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아 ...
니가뭔데요
저는 6월이 계약만료라서 지금 집에서 재계약을 할지 아니면 다른 집으로 갈지 고민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집은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기에 선택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따르지요. 작성자님께서 고민 ...
gloomy
안녕하세요? 지난 20일에 발목 삐끗하며 접질리고 어제 결국 병원(정형외과) 가서 x- ...
안녕하세요. 반깁스를 하다 보면 걸음걸이도 예전과 같지 않고, 그런 나의 모습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
안녕하세요? 지금은 장기간으로 이어진 고립 은둔 상태인 청년이나 빠른 시일 내에 고립 ...
안녕하세요, gloomy 님. 사회생활을 오랜만에 시작하는 입장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은 ...
안녕하세요? 고립은둔청년입니다. 간만에 마음 하나 글 쓰러 왔으나 이번에도 유형 선택을 ...
gloomy님, 안녕하세요~ gloomy님은 식사로 패스트푸드를 즐겨드시는군요? 그러고보면 요즘 물가가 정 ...
정신 건강 유형 뿐만 아니라 습관, 태도 유형도 포함되어 있긴 했는데 왠지 습관 보단 ...
안녕하세요. 지금 보니, gloomy님께서 내가 해볼 수 있는 것들은 해보는 시간과 노력들이 있으시군요 ...
숰숰이
전회사에서 성희롱, 인격무시를 당하고 업무 갑질을 당했었습니다. 타 직군의 또래 동료였는데 ...
숰숰이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많이 답답하고 힘든 상황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 ...
안녕하세요? 지난 20대 때 사무직이랑 사무 보조 등을 위주로 일했었던 30대 후반 고 ...
안녕하세요, 다양한 고민들로 걱정하고 계셨을 마음이 전해집니다. 2번은 스스로도 그 과정을 잘 지킬 ...
안미안
12월부터 심각하진 않지만 작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또 우울이 시작됐습니다. 몇년 전 ...
안미안 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안미안 님의 깊은 고민과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반복되는 우울을 ...
치코
12월쯤에 팀원이 한 명 관두고 아직까지 대체자가 없는 상태인데요. 팀원이 하던일이 분배된 ...
치코님 안녕하세요. 원래 업무에 다른 사람의 업무까지 추가가 되어 과중한 업무를 맡고 계시는 것 같아요. ...
홍홍
30대 초반에 제대로된 연애를 시작했고 중간에 롱디(미국-한국) 연애가 시작됐고 현재 연애 ...
안녕하세요. 6년을 함께했던 관계에서 쌓아온 감정이 얼마나 깊고 중요한지 공감이 됩니다. 연인 관계에서 ...
샬롯
저는 고3입니다. 제가 중고딩 시험을 부모님 때문에 망쳐서 부모님께서 절 근처 전문대(보건 ...
shim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사회성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