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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조울증 치료한지 1~2년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진단도 나오고 약도 열심히 먹어서 잘 살고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조울증을 치료한지 1~2년이 지났지만 나 ...
휘배우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10년간 연기를 공부하며 현실을 잊고 살아간 27세 청년입니다 고 ...
안녕하세요. 코로나에 건강 유의 하시기를 바라며, 삶의 고민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마음친구님은 1 ...
꼬마오징어
퇴소하고 자립한지 5년차 되가는 청년입니다. 처음에는 저만의 공간이 생겨서 마냥 좋아라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근 1년 넘게 취업을 준비하면서 행복감보다 ...
셀나
23살 여자고 올해 22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새내기 입니다!! 과는 간호학과이고 본가에 서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입시로 힘겨웠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꿈꾸며 입학하셨을텐 ...
씨토
저는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작년에 영유아검진으로 언어지연이 의심된다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 ...
써니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시는 것도 너무 죄송하고 근데 딱히 진로도 없고 잘 하는 걸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초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친구께서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며 ...
민방구
안녕하세요 동갑 남자친구와 곧 1주년을 맞이하는데요. 얼마전 남자친구의 거짓말로 인해서 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 ...
bd0804
지난 10여년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한 달 전에 올려 주신 글에 그때도 제가 답변을 했던 ...
양장피소짜
학사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공부 끈을 놓은 아내가 독학으로 공부해서 대구 모 대학 석사과정에 ...
셀셀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잘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혼외 다른 안좋은 ...
줘니
30대 초반 장녀입니다. 집에 제 급여 1/4 정도를 매달 생활비로 내고 있어요. 동생은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님~ 아버지의 사업실패와 경제적으로 부모님께서 감당이 안되시는 부분이 있어서 큰딸로서 ...
박디스
1981년 생도 MZ세대에 포함이라니 좀 신선합니다^^ 40대를 넘기고 보니 100세시대 ...
안녕하세요. 코로나에 건강 유의 하시기를 바라며, 삶의 고민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마음친구님은 지 ...
율루
안녕하세요 저는 보호종료 아동으로 살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보호 종료 후 바로 자립하여 생활 ...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초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친구께서는 자립 후 일과 학업, 대외활 ...
죠죠
저는 25살이된 대학생입니다 늦게 대학에 입학해서 이제 졸업반이 되었어요 근데 부모님께서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학과공부도 힘들고 게다가 매주 모의고사를 치뤄야 하는데 학비까지 벌어야 ...
이찬희
학교도 휴학하고 벌써 2년째 그냥 놀고있어요. 그렇다고 자기계발적인걸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온라인이라도 현재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글로 쓴다 ...
이하늘
9살에 필리핀에 가게 됬는데... 5,6 개월간 2,3명의 남자들에게 성추행? 성폭력을 당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그동안 타인들에게 억울하게 피해받은 일로 ...
탈퇴한 회원
저혼자서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준하지 않으면 화가 너무 나요.. 스트레스를 일부러 받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평소 혼자만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
현코누
현재 중2 학생입니다. 중1 작년에 새로운 환경의 영향이었는지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많이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친한 친구 없이 의무감으로 학교를 '꾸역꾸역' 다니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