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라마
이제 진로를 슬슬 정해야할텐데 하고싶은건 많고 조건이여러가지이다보니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걱정에 글을 남겨주셨군요 학교 ...
캔디
정신건강하고 잘사는 애들 보면 부러워요 잘나가구 부자되기.날씬해지기.정규직취업.좋은사람만 ...
26살 적은 나이도 아니자나요 미취업 상태이고 솔직히 재가 잡생각 많은거 같아요 먹고살궁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되는 마음을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께서 취업에 관한 걱정과 전 ...
수세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이 있는 부모님과 살면서 무난한 중학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힘든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셨고... 대학교에 매달리는 시간이 있으셨나봐요. ...
이삭
미술을 시작하고 또 꿈으로 가진 게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럼에도 스스로 확신을 거 ...
제가 비만이어서 자궁난소 쪽이 통증 조금 있는거 같아요 심하지는 않고요 혹시라도 유방도 걱 ...
저랑 나이 같은데 승뭔 하구 벤츠 끌고 다니는 모습 보면 부럽고 자존감 낮아지구 인스타 보 ...
대학교때는 짝남 여친 생겨도 못잊고 그랬는데 이제는 안그럴려고요 자존심이 있으면 짝사랑 포 ...
탈퇴한 회원
내가 너무 힘들어서 밤마다 죽고싶어서 이불덮고 울었던적도 많아!!! 주변에선 나의 엄청 쓰 ...
저한테 너 이쁘다 소리 듣고 싶으면 툭 치면서 살이나 빼고 그래 라고 ㅠㅠㅠㅠ
저는 지난일 별거 아니고 사소한거는 그냥 지난일이지 하고 잊어버리는데 그사람한테 크게 상 ...
어떤분이 가해자 편들고 실례되는말 하는 사람 좋게좋게 생각해라 개입장에서 억울해서 너 앞담 ...
과거에 누구랑 다투거나 누가 저한테 상처주는말 하거나 사람들이 한말들이 마음속에서 안떠나가 ...
유자루
마음이 급하고 해야할 일을 끊임없이 생각해요 강박가진것도 정신과에 가서 말도 못했어요 부끄 ...
저가 이렇게 삐뚤어진 이유도 엄마 아빠의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어린시절 중고등학교때 엄마한 ...
군대 갓다오고 나서 괴롭히기 시작햇어요 자꾸 깐죽거리고 하지말라는데 게속 하고 자꾸 내방에 ...
근데요 저는 어디 마음의 병이 있는건가요? 자꾸 과거에 부정적 생각이 안좋은 생각이 반복해 ...
고등학교때 어떤애가 저 외모 깍아내리고 비웃고 도난사건 의심하고 그걸 저한테 숨기고 다른사 ...
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