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미자 때 대학생 되었는데 같은 대학생 성인과 연애

잉잉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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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19살) 11월 말에 학교생활하다 만난 23살 상대방이랑 친해지는 과정에서 서로 호감이 쌓였음 서로 호감이 확실해진 상태에서 1월까지(본인 스무살 되는 해) 기다리려다가 데이트 도중 솔직히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냥 고백하게 되었음 그러고 쭉 만나고 있는데 안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됨?🥲 연애 밝히는 건 1월 돼고 나서 하려다가 나한테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져서 상대가 00이 나랑 만난다. 하고 혼자 욕받이 했던 게 마음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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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잉잉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 시작의 시기가 마음에 걸리는 건, 그만큼 이 관계를 신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안 좋은 시작은 아니었을까”라는 고민 자체가, 이 관계에 책임감을 가지고 대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요.

이 관계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서로 호감이 쌓이는 과정이 있었고, 솔직한 대화 끝에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한 선택이었고, 연애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으려 했던 것도 숨기려는 의도가 아니라 시기와 상황을 고려한 선택이었죠.

그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서 원하지 않던 타이밍에 관계가 드러난 건, 잉잉님이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었고요. 그 일까지 모두 ‘안 좋은 시작’으로 스스로에게 책임을 씌울 필요는 없어요.

만약 이 일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면,
그때의 상황이나 지금 느끼는 감정을 조심스럽게 나눠보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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