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이거 보면 댓글 줄 수 있어? (반말 주의)

정시아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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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3살 되는 여자 인데, 솔직히 9살때 키우던 강아지 중에서 한 마리가 하늘로 가고, 괜찮다가 갑자기 11살 때 우울감이 증폭하더니 자살충동도 오고, 12살 때는 정신과 조금 다녔는데 괜찮다가 키우는 강아지 한 마리가 또 갔어. 근데 장례식 할 때도 눈물 참았는데 요즘들어 사소한 것도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눈물이 너무 많아지고 이유없이 너무 우울해.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우울해." 라고 말했더니 우울하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네. 나만 우울하고 나만 힘든게 아니래. 나 진짜 그 누구보다도 힘든데 아무도 몰라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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