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무료한 일상

텐타클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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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가에서 떠나 타지에서 홀로 직장생활 중인 '우울증' 환자입니다.

고단한 직장 일, 이직을 위한 공부, 심각한 우울증 치료 등 인생이 너무 바쁘면서 한편으로는 마땅한 취미생활도 못 찾겠는지라 난감하네요.

술, 담배, 게임, SNS 모두 안 하고, 그나마 유튜브는 챙겨보는 편이지만 뭔가 특별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동호회 가입을 해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활동이 없어서 큰 재미를 못 느끼는 중입니다.

타지에서 무슨 재미난걸 찾아야지만 지옥같은 인생이 그나마 버틸만 할텐데, 이대로 가다간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게 아닌가싶은 불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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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텐타클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혼자 일과 공부 그리고 치료까지 병행하느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을 해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어요. 그건 자연스러운 소진의 신호일 수 있어요.

특별한 취미를 찾기보다, 작은 루틴부터 천천히 시도해보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마음하나 심리검사를 통해 나를 더 이해해보는 과정이,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텐타클님이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취미를 만나게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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