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저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을 마주치고 말하는 것을 잘 못해요. 왜냐하면 눈을 마주치면 내 속마음이 들킨 기분이 들어서 눈마주치면 바로 눈을 굴려서 다른 곳을 바라봐요.. 이런 모습을 고쳐보려해도 잘 안돼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수호대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과 대화할 때 눈을 마주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눈을 마주치면 속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거나 상대에게 그대로 읽힐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 반응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기도 하는 자연스러운 긴장 반응일 수 있어요.
눈을 계속 마주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오래 바라보려고 하기보다, 짧게 눈을 마주쳤다가 다시 시선을 잠시 다른 곳으로 옮기는 식으로 천천히 연습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눈 대신 상대의 코나 눈 주변을 바라보는 방법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해요.
이 과정은 한 번에 고쳐지기보다는 조금씩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수호대님이 대화 속에서 조금 더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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