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짜증이 많아졌어요...
근데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몸이 거부해서 토까지하니
더 지쳐가요...힘들고 괴로워요
저는 언제쯤 우울에서 벗어나 나아진삶을 살까요
충동도,우울도,불안도 싫어요 이젠,,
내가 힘든척,우울한척,아픈척하는 기분이에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장하진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우울함과 짜증이 많아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몸이 거부하듯 토까지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가는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든 상태가 계속되면 “언제쯤 괜찮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스스로가 힘든 척을 하는 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 순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이렇게 반응할 정도라면 지금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감정이 그만큼 크게 쌓여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마음이 힘들 때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반응을 스스로 탓하기보다, 지금 많이 지쳐 있다는 신호로 이해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우울과 불안, 충동적인 감정은 한 번에 사라지기보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완화되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서 버티기보다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 지금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하진님의 마음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정리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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