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내가 어떤 사람이엇는지를 잊은 거 같아요.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게 되게 많았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나를 구성하던 나의 취미와 취향들을 향유하지 않으면서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 기분이에요. 그렇다고 무언가를 할 의지가 생기지 않아요. 무기력에서 시작된 일들인 거 같은데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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