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과제가 많아져서 좀 버거워요. 팀플이랑 발표 과제라 더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잘 해야한다는 생각에 부담감도 생겨요. 성적과 직결된 문제라 과제를 포기할 수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dozi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제가 많아지는 시기에는 해야 할 일 자체도 많지만, “잘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함께 커져서 더 버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팀플이나 발표처럼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과제는 혼자 하는 과제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긴장도 더 커질 수 있고요.
그리고 성적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실수하면 안 된다”, “잘 해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시작하기 전부터 압박감이 커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과제를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 번에 붙잡고 있기보다,
해야 할 일을 조금 더 작게 나눠서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은 자료만 정리하기, 발표 흐름만 잡기, 팀원과 역할만 정리하기
이런 식으로 단계별로 나누면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 수 있거든요.
또 팀플은 혼자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주셨으면 해요. 잘하려는 마음이 큰 사람일수록 혼자 다 떠안으려고 하다가 더 지치기도 하니까요.
지금 느끼는 부담감은, 그만큼 dozi님이 책임감 있게 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너무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지금은 해야 할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데 집중해보셔도 괜찮습니다.
dozi님의 마음이 과제 때문에 너무 지치지 않으면서, 조금 더 편안한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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