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dhdpdks111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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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1 학생 입니다. 요즘 따라 너무 힘이 들어요. 제 위로 언니가 2명이 있는데요, 둘째 언니는 장난이지만 돼지, 바보 이런식으로 절 부르고 항상 못 생겼다고 하고 큰언니는 전 둘째 언니와 비슷하게 말했는데 저한테는 막 엄청 화를 넵니다, 가장 스트레스는 엄마 인데요 전 그냥 진짜 순순한 의미로 물어 봤을 뿐인데 왜 짜증을 부리냐고 그러고 이제 공부 끝네고 쉬고 있으면 방이 이게 뭐냐고 빨리 치우라고 뭘 하나 하고 있는데 이거도 하라 저것도 하라고 해서 '이거 하고 있잖아 끝네고 할게' 라고 하면 또 혼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너무 싫어요 제 자신이 너무 못 생겼고 뚱뚱하고 잘하는 것도 아무것도 없고 나만 없으면 우리 가족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제 성격도 너무 싫고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 들어가서 한 10분은 운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누군가가 걱정을 해주는 걸 원한 뿐인데 그냥 누군가가 괜찮냐고 내가 다 들어줄 테니까 맘 편히 말 하라고 말 만이라도 좋으니 이런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건데 너무 인생이 힘듭니다 너무 죽고 싶어요 (맞춤법이랑 내용이 약간 안 맞을 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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