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0살인데 엄마가 아직까지 집착을해요

Z284719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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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녀중 막내인데요,, 올해 20살입니다.
통금은 무조건 11시까지이고요. 엄마가 저를 너무 싸고 돌아요.. 그 집착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에요. 새해에 12시 땡하고 친구들이랑 술 먹는거 당연히 못했고 말해봤지만 절대 안 된다로 시작해서 가족관계 ㄹㅇ 조지기전까지 갔습니다.. 아직까지도 11시전까지 무조건 집에 들어가야해서 시내 나가는 날에는 한창 무르익을때 집에 돌아와야 했던적이 많습니다. 이 통금도 맘에 안 드는데 더 숨을 막히게 하는건 의심입니다,. 뭐가 그렇게 불안한지 안부연락을 계속해서 보내게하고 연락 안 보내면 전화까지 하고 메시지로 독촉합니다. 세상 차가워진 말투로 전화를 받으실때면 기분이 개잡쳐서 저도 모르게 날카로워진 말투가 나가고 그렇게 통금때문에 싸운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오늘은 학교행사때문에 밤 늦게까지 못 들어온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선배들이랑 계속 같이 있는데 연락하고, 너 진짜 학교에 있는거맞냐 의심하고. , 영상통화걸라고하고 밤늦게까지 학생을 붙잡아두면 안되지어쩌구…하.. 저보고 뭘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럴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눈물이나요..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참고로 엄마몰래 나쁜짓한적 한 번도 없고요.. 의심할만한 짓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통금에 관한 문제에만 날카롭게 굴고 의심하는 엄마가 너무 싫어요,, 이거 해결하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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