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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백
24살이고 월150정도 버는 알바중입니다 내년에 지거국으로 편입을 할 예정인데 개인적인 일 ...
wktkftlvek
상담할게있어요 1 내엄마 2025 12월16일 ==시간 -저녁 8시 ...
복잡한마음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최근 3개월 정도 사겼다가 10월달쯤 헤어진 전남 ...
CheonSeol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 시골에 내려와 농업을 하고있는 시골 ...
미안해
저는 원래 a와 b라는 친구와 친했으나, b가 제 앞에서 제 가족 욕을 하는 문제로 손절하 ...
솜사탕0202
저는 올해 만 19살이고, 남자친구는 26살이에요. 성인이 되고 난 뒤 서로를 알게 되었고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솜사탕 님, 마음 속 고민을 나눠주어서 고맙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는 건, 멈춰서 생각해 ...
설레임
전 20대 대학생이자 스키 선수입니다. 요즘 해외에서 스키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 ...
안녕하세요 설레임 님, 어서오세요. 해외 훈련으로 정말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훈련 때문에 몸도 마음도 ...
콩벌레
그런 일 있잖아요 분명 불편한데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하면 더 좋은 일들이요 이를테면 학 ...
안녕하세요. 글 속에서도 힘든 시간들을 버텨오느라 많이 애쓰신 마음들이 느껴지는데, 글로 적지 못한 ...
미안해고마워
저는 서울 강남에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 ...
안녕하세요, 솔직한 고민을 남기고 가셔서 반갑고, 또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바다가보고싶당
솔직히 엄청 슬프지는 않는데 그냥 뭐랄까 이걸 내가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가 좀 막 ...
안녕하세요, 바다님. 반가워요. 마음속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혼란과 공허함은 ...
빵또아
27일(마라탕이랑 꿔바로우) 2일, 10일(연세우유빵)에 치팅?은 아니고 그냥 먹고싶은거 ...
안녕하세요. 강박으로 인해서 불안감이 있다고 하시니, 내가 먹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안하여 ...
복복복
나는 외동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혼전임신으로 나를 낳았지만, 어린 시절엔 가족 여행도 ...
복복님, 어서오세요.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주어서 고맙습니다. 복복님이 얼마나 버텨내며 살아왔는지를 ...
위로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는데, 비즈니스 파트너로 지내는 분이 집에 방문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
위로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을 몇 번 읽어보며, 글 속에서 위로님의 세심한 마음과 배려심이 느껴지는 ...
방글핑
3년정도 독박육아하며 공부하고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잠 잘 시간, 아이들과 놀아 줄 ...
안녕하세요, 방글핑 님. 독박육아와 공부를 버텨 합격까지 온 과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고 동시에 힘 ...
평범한대학생
나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게 된거 같다 요즘 사람을 봐도 아무런 감정도 들지 ...
하이콩
1지망 대학 발표나기까지가 8일정도 남았는데 담임선생님, 진로 선생님 두 분 다 붙을 거라 ...
하이콩님, 안녕하세요? 대학 결과를 기다리며, 그러한 상황 속에 계셨었군요. 결과를 기다리며 내가 원하는 ...
마음청년162
서울에 상경해서 살다보니 아는 지인도 별로 없고 이웃간의 정도 옛날만큼 느낄 수 없어서 아 ...
그 마음이 참 현실적으로 느껴져요. 낯선 도시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건, 단순히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관계의 ...
마음청년160
동아리 활동에서 임원직을 맡는 중인데 사람들과 얼마나 친해지고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하는지 ...
그 마음이 참 섬세하네요. 임원으로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오히려 일할 때 어려워질까 ...